• Blogger - Black Circle
  • Facebook - Black Circle
  • YouTube - Black Circle
  • Instagram - Black Circle
id_type.png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67길 19, 401호 (힐탑빌딩)

02.2234.7714   |   info@ianart.co.kr

 

COPYRIGHT 2018. Ian Art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아트 스페이스>

이안아트스페이스는  예술적 영감을 일깨울 수 있는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습니다. 

권경용 작가의 개인전 <엑스트라오디내:르  Extraordinaire>을 시작으로 

정지선 작가 개인전 <One that Day>, 장유정 작가 개인전 <Natural Nature 자연스러운 자연>

 윤진초 작가 개인전 <뱀, 항아리, 불 그리고 여인>, <시우와 이안이> 전시에 이어 <컬러스> 전시가 진행중입니다. 

* 또한 이안아트스페이스는  파티, 기업 연수, 모임, 교육을 위한 공간대여도 가능합니다. 

<컬러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색을 지니고 있으며 색은 이 세계를 파악하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이다. 빨간색, 파란색 등과 같이 고유명칭을 부여 받은 색은 하나의 기호로서의 역할을 해나가지만 관념 속의 색상이 개 개인별로 다르다는 점에서 각 단어가 지칭하는 색이 포괄하는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다. 또한 빛에 의해 우리의 눈에 드리워지는 색은 매 순간 변화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모든 색상들을 언어화함을 통해 분류 및 정의 내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특성을 지닌 색은 작가들에게 있어 매력적인 조형요소이자 끊임없이 사유해야하는 대상으로 오랜 시간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각의 색은 고유의 상징성과 힘을 지니고 있으며 같은 색이라고 해도 작가들마다 각기 다른 다양한 톤과 분위기가 존재한다. 특정 색을 선택한 작가의 개인적인 취향도 알고 보면 그가 나고 자란 환경에 영향을 받았거나 당대의 시대적인 조건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었던 적도 많다. 색의 상징성을 주목하여 색의 의미를 작품으로 빌려오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색의 상징성을 부정한 채 시각적인 효과만으로 혹은 철저히 무관심한 상태에서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어느 경우이건 작가들의 작품 제작에 있어 ‘색’은 형태와 의미 사이를 연결하는 가장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전시에 초청된 다섯 작가들은 원로 작가 오승윤, 도예작가 박수지, 독일의 개념작가 B.D. Graft, 회화작가 안현정, 디자인 그룹 해턴으로, 드로잉, 꼴라쥬, 판화, 도예,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와 방식으로 색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펼쳐 보인다.

top

<시우와 이안이>

 

 

 

시우와 이안이 전시는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두 엄마를 돕는 영감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우와 이안이 두 아이 모두 틈만나면 그림을 그리는 아트홀릭!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 아이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고 싶은 어른들 모두를 위한 전시회다.

<정채 개인전> 

 

 

 

정채 작가는 프랑스에서 조형예술과 건축을 공부한 후 독일로 진출하여 작업활동을 이어나갔다. 스위스와 독일에서 개인전을 개최후 한국으로 돌아와 더욱더 심도깊은 작업활동을 해나갔다.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새롭고 어려운 문제를 내고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은 작업을 해나가는 원동력이다. 

작가의 손길이 지나간 화면 위에는 깊은 동굴 속에 자리하고 있을 법한 고대 원시부호 혹은 아라베스크 문양같은 형상이 담기게 되는데 이는 작가만의 방식으로 성(性)을 시각화한 것이다. 성(聖)스럽게 성(性)을 표현하기까지는 끊임없는 사유의 시간이 필요했으며 작가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감각들 화면 위에 쏟아낸다. 

윤진초 개인전 <뱀, 항아리, 불 그리고 여인>

 

 

 

 

​윤진초는 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그래픽 미디어 디자인 으로 학사를 받은 후, Central St. Martins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Cambridge School of Art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2014년 프랑스, 2018년 중앙 갤러리와 예술통남학당 등이 있다. 

2010년 런던 Guiden gallery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내에서는 이안아트스페이스에서 최초로 개인전을 갖는다. 

장유정 개인전 <Natural Nature  자연스러운 자연>

 

 

 

 

장유정은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영국 런던 Goldsmiths College 대학원에서 Fine art를 전공하였다.

경기도미술관, 영은미술관, 갤러리스케이프, 런던 Art First갤러리, 뉴욕 Cluster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두산갤러리, 인사미술공간, 성곡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리움-삼성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대림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정지선 개인전 <One that day>

정지선의 작품은 섬세하고 신비롭다. 큰 소리에 귀를 막고 도리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듯, 정지선의 작품은 약하고 희미한 이미지로 관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연필로 하나 하나 쌓아 올려 완성한 드로잉, 종이를 조심스럽게 태워 생긴 구멍과 불자국, 가위로 오리고 실로 하나하나 꿰메어 만든 설치 작품 등 작품의 특성은 우선 부서지기 쉬운 매체를 사용하는 것으로부터 기인한다. 


작가는 마치 관조자처럼 삶의 안달복달함에서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 인간의 숙명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있다. 탄생하면 소멸해야 하는 존재의 불완전함, 취약성, 슬픔 등 감추거나 극복해야 한다고 여겨지는 감정을 인정하는 것은 실은 큰 용기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정지선의 작품은 가장 작고 연약한 것들을 통해 삶을 포용하는 부드러운 힘을 드러내고 있다.

권경용 개인전 <엑스트라오디내:르  Extraordinaire>

 

 

권경용은 프랑스 파리 제 8대학교 조형예술학 학사, 뉴미디어아트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에는 숭실대학교 미디어학과에서 미디어아트로 박사를 수료했다. 

현재 이안아트컨설팅 아트디렉터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서양학과 외래강사로 재직중이다. 

포스코 갤러리 초대전, 재불 청년작가 7인전, 신세계 갤러리, 강릉시립미술관, 양평 군립미술관, 스피돔갤러리등에 참가해왔다.